손님처럼 해보겠다" 알바 면접서 성폭행당한 10대 극단적 선택
6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사하경찰서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과 성매매 알선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4월 온라인 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린 재수생 B(19)씨에게 면접을 보겠다며 부산진구의 한...
[실화]이틀간 수돗물만 먹다 막걸리 훔친 실직자
-- 29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후 4시 20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마트에서 정모(26) 씨가... -- 사하경찰서 신평파출소 정인권 부팀장은 "배가 고파 설 명절에 막걸리를 훔쳤다는 사람을 처벌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