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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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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년(경덕왕 4) 중시가 되었다가 750년 사퇴하고 불국사(佛國寺)ㆍ석불사(石佛寺)의 건립을 발원(發願), 절의 설계ㆍ건축ㆍ조각ㆍ공예 및 가람(伽藍) 등 전반에 걸쳐 관여했으나 생전에 완공하지 못했고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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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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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고려시대에 창건한 석불사가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후 그 자리에 건립한 것이다. 1946년에 연산면에 거주하던 동상태의 어머니가 민가 2칸으로 창건하였다. 2000년에 새로 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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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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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국상 김문량(金文亮)의 아들로 환생한 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세우고 전생의 부모를 위하여 석불사(石佛寺=석굴암(石窟庵))를 세우는 등 많은 불사(佛事)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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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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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밭을 보시하였는데 대성은 곧 죽고 국상 김문량(金文亮)의 집에 환생하였다. 불국사(佛國寺)는 대성이 김문량 부부를 위해 세운 절이고 전생의 부모를 위하여는 석불사(石佛寺=석굴암(石窟庵))를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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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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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설에는 계곡이 둥글고 짧지만 깊은 맛이 있는 곳을 흔히 '호박골'이라 하는데, 이것이 요박골·여박골·예배곡으로 와전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지금은 석불사가 있으며, 입구에 요박골 못과 옛 동헌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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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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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로 문화재자료 제20호인 석불사석불입상(石佛寺石佛立像), 시도유형문화재 제374호인 통도사창녕포교당목조석가여래좌상(通度寺昌寧布敎堂木造釋迦如來坐像)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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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불암 미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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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불암 미륵불]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송불암에 있는 불상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83호 예전 논산 연산면 연산리에 석불사라는 사찰에 있었던 석불이었으며 임진왜란 때 사찰은 화재로 소실되고 불상만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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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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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개에 708번 지방도가 지나가고 고개 북쪽에 석불사가 있다. 밤고개는 한자화하여 율치(栗峙) 혹은 율현(栗峴)이라고 한다. 『대동지지』(흥덕)에 "율치(栗峙)는 동쪽 15리 정읍과의 경계에 있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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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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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사찰로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던 석불사가 임진왜란 때 소실된 자리에 1946년 민간 2칸으로 지어졌다가 2000년에는 대웅보전 건물이 지어졌다. 송불암의 명칭은 사찰 내에 있는 미륵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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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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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고창군과의 경계에 율치가 표기되어 있다. 고개 지명은 밤나무가 많았던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고개 북쪽에 석불사가 있는데 이곳은 고려 시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석불입상이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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