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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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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 충렬사(忠烈祠)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838번지에 있는 사우(祠宇)로 임진왜란 때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 부산진 첨사 정발(鄭撥), 다대진 첨사 윤흥신(尹興信)을 비롯한 관·군·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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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문화유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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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부산 지역에 소재한 조선 시대의 유적·유물. [개설] 조선 시대 부산 지역은 대일 외교와 무역의 중심지이면서 유사시에는 국방의 전초 기지로 활용되는 특성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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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문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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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부산 지역에 있는 석재, 금속류 등에 기록된 글씨나 그림. [개설] 금석문(金石文)은 금속이나 석재 등에 새겨진 글이나 그림을 뜻한다. 금석문의 대부분은 비석 등에 기록되어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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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진성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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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었던 조선 시대 경상좌도 수군첨절제사의 군영(軍營)과 그 성곽. [변천] 다대진은 1417년(태종 14)에 종4품 수군 만호(萬戶)가 파견되기 시작한 군사 진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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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제향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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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설] 「충렬사제향」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부산 지역에서 순절한 동래 부사 송상현(宋象賢)[1551~1592], 부산진첨사 정발(鄭撥)[1553~1592], 다대진첨사 윤흥신(尹興信)[?~1592]을 비롯하여 관(官)·군(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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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를 노래한 고전 문학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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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2], 동래 향교 교수 노개방(盧蓋邦)[1563~1592], 유생 문덕겸(文德謙)·양조한(梁潮漢), 다대포 첨사 윤흥신(尹興信)[?~1592] 등 수많은 순국선열의 영령을 모셔 놓았다. 임진왜란이 끝난 뒤, 1605년(선조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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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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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중남부에 위치한 구. [개관] 동쪽으로 서구, 서쪽으로는 강서구와 접한다. 남쪽으로는 남해에 연하며, 북쪽으로는 사상구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8°56'∼129°00', 북위 34°52'∼35°08'에 위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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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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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부산 지역에서 출토되는 삼국 시대와 고려~조선 시대의 갑옷. [개설] 갑옷은 적의 공격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착장한 방어용 무장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 정확하게 언제부터 갑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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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의 문화유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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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선사 시대부터 근대까지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주요한 문화유산. [개설] 동래는 부산의 어머니로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여 삼한 시대부터 독로국(瀆盧國)과 같은 작은 나라가 있었고, 고려 말~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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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학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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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조선 후기에 부산 지역을 배경으로 하거나 부산 지역에서 창작된 문학 작품. [개설] 부산의 조선 후기 문학은 임진왜란으로 야기된 적개심의 고조와 전쟁 체험, 그리고 쇄환사로 일본을 왕래한 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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