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공 순의비 - 위키백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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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 순의비 (鄭運公 殉義碑)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1동 몰운대에 자리하고 있는 이 비는 임진왜란 당시 부산포 해전(1592년 9월 1일)에 우부장(右部將)으로 출전하여 공격의 맨 앞에 서서 장렬하게 싸우다 전사한 녹도만호 정운 장군의 의로운 죽음을 추모하고 있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의 기념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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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 순의비 | 부산광역시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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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 순의비는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지정기념물 제20호로 되었으며, 다대동 산 144번지인 몰운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비의 주인공인 정운(鄭運)은 1543년(중종38) 훈련원 참군(訓練院參軍) 응정(應禎)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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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순의비 | 부산광역시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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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석만 서 있었는데 1974년 부산시가 비각(碑閣)을 세웠으며, 이 비석은 높이 172㎝, 넓이 69㎝, 두께 22㎝ 규모이다.문화재명 현황 시대 정운공순의비 다대동 산144번지(몰운대)위치 부산지방문화재 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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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순의비(鄭運公殉義碑) : 부산광역시 충렬사관리사무소 - 부산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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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9월1일 이순신 장군은 부산포해전에서 일본 군함 500여척과 싸워 100여척을 격파하는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이 싸움에서 녹도만호 정운공은 이순신 장군의 우부장으로 참전하여 용감하게 싸우다 순절하였다. 이 비석은 1798년(정조22년)에 정운공의 공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웠으며, 이조판서 민종현이 비문을 짓고 훈련대장 서유대가 쓴 것이다. 비석의 앞면에는 「忠信鄭公運殉義碑」라는 8자가 적혀 있고 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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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 위키백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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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산144번지에 경상남도 시도기념물 제20호로 지정된 정운공순의비(鄭運公殉義碑)가 녹도만호 정운 장군을 기리는 추모비가 있다. 1798년 정조 22년 정운 장군의 8대손 정혁이 다대첨사 시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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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 순의비(鄭運公 殉義碑)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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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鄭運, 1543~1592)은 전라남도 영암 출신으로, 1570년(선조 3) 무과에 급제하여 여러 지방 군직을 지내다가 1591년(선조 24)에 녹도만호로 부임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순신의 부관으로 부산포 해전(釜山浦海戰)에 참전하였다. 이 싸움에서 조선 측은 왜선 100여 척을 격파하는 등 크게 승리하지만, 정운은 선봉에서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비석은 정운의 8대손 정혁(鄭爀)이 1798년(정조 22) 다대첨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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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 순의비 - Heritage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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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 순의비는 임진왜란 때 부산포 해전에서 전사한 정운(鄭運, 1543~1592) 장군의 공덕을 추모하기 위해, 조선 정조 22년(1798) 정운의 8대손인 정혁이 다대포 첨사로 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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