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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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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관계. 정3품의 상계(上階)이다. 1865년(고종 2)부터는 문관뿐만 아니라 종친(宗親)·의빈(儀賓)의 품계로도 함께 사용하였다. 통정대부는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데 참여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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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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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문신 정3품 상계의 품계명. [내용] 정3품 상계부터 당상관이라 하였고, 하계 이하를 당하관이라고 하였다.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정3품 상계는 통정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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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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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년(철종 8) 4월 양헌수를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임명한 고신. 통정대부는 정 3품 문신 품계이다. 어영청에서 시재(試才)할 때 초관(哨官)이 유엽전(柳葉箭) 5발을 과녁에 적중시키자 품계를 높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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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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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문관 정3품 당상관의 품계명. 고종 2년(1865)부터 문관•종친(宗親)•의빈(儀賓)의 품계로 아울러 사용함. 고려 시대의 정의대부(正議大夫)에 해당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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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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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품의 상계(上階)로서 통훈대부(通訓大夫)보다 상위 자리로 당상관(堂上官)의 말미이다. 경국대전(經國大典) 이후로 문관에게만 주다가, 대전회통(大典會通)에서는 종친(宗親: 임금의 4대손까지의 친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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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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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문관의 위계제도. [내용]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이 복위하여 정3품의 상계(上階)로 처음 설정하였다. 1356년(공민왕 5) 이후에는 정의대부(正議大夫)와 번갈아가면서 고려 말기까지 사용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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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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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대동군 학수리 동글메 동남쪽에 있는 옛 무덤터. 조선시대 통정대부벼슬을 하던 사람의 무덤이 있던 곳이라 하여 통정대부터라 하였다 한다. 큰 무덤이 있었다 하여 왕재등터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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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대부 행제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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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고종 1) 2월 15일에 양헌수를 통정대부(通政大夫) 제주목사(濟州牧使)에 임명한 고신. 통정대부는 정 3품 당상관의 품계로 국왕 명의로 이 고신을 발급하였으므로 시작부분에 '교지(敎旨)'라고 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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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창 통정대부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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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품이상의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내려주던 임명장으로 관고, 관교, 왕지라고도 한다. 본 교지는 최계창(崔啓昌)을 통정대부에 임명한다는 내용의 교지로(강희 6년 6월 22일) 행서체이며 여러군데 흠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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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익 통정대부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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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내려주던 임명장으로 관고, 관교, 왕지라고도 한다. 본 교지는 이원익(李源益)을 통정대부(정3품 당상관)에 임명한다는 내용의 교지로 해서체이며 배접표구 되어 있다.(순조 17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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