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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 순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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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을 도와 부산포해전에서 순절한 정운을 추모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세운 비석.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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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 순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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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있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정운의 추모비. 시도기념물. [개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다. 1972년 6월 26일에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내용] 정운(鄭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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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공순의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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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 내에 있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녹도 만호 정운(鄭運)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건립 경위] 정운공순의비(鄭運公殉義碑)는 1798년(정조 22) 정운[1543~1592]의 공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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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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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있는 동. 면적 7.37㎢, 인구 7만 8026명(2008)이다. 사하구 남쪽 다대포(多大浦)를 끼고 있으며, 북쪽으로 장림동·감천동과 접해 있고, 나머지는 해안으로 둘러싸여 있다. 다대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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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의 문화유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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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방 유적으로는 다대포 성터[多大浦城址]와 목장성 터[牧場城址], 제석곶성 터[帝釋串城址], 응봉 봉수대(鷹峯烽燧臺), 윤공단(尹公壇)[부산광역시 기념물 제9호], 정운공 순의비(鄭運公殉義碑)[부산광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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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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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 부산 다대동 몰운대에 있는 ‘정운공 순의비(鄭運公殉義碑)’의 비문을 지은 문신. [가계]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공기(公紀), 초명은 민종렬(閔鍾烈). 증조 할아버지는 우참찬 민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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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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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에 있는 정운공 순의비(鄭運公殉義碑)의 비문을 새긴 무신. [가계] 본관은 달성(達城). 자는 자겸(子謙). 문정(文貞) 서성(徐渻)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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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의 국가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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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후리소리 | | 하단돛배 조선장 | | 화혜장 | | 부산광역시 기념물 | 몰운대 | | 윤공단 | | 정운공 순의비 | | 부산광역시 문화유산자료 | 고봉화상선요 | | 관음사 묘법연화경 | | 불설북두칠성연명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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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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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는 예로부터 경승지로 이름나 있으며 회화로 묘사되기도 하였다. 인근에 화손대가 있다. 「정운공 순의비」(시 기념물)가 있으며, 다대포 첨사영의 객사 건물(시 기념물)이 이곳에 옮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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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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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옛날에는 섬이었지만 낙동강 상류에서 밀려온 모래로 육지와 이어진 몰운대(沒雲臺)가 있고 다대포패총과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 다대진 동헌, 정운공순의비, 윤공단 등의 문화유적지와 관광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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