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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마음공부 (걱정 많은 삶을 평온하게 바꾸는 법)
정운 | 유노책주 | 20240426
17,100원
소개 부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모은 경전 《법구경》!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불경에서 건져 올린 걱정 많은 삶을 평온하게 바꾸는 법 한국인에게 큰 존경을 받는 법정 스님은 ‘우리의 진정한 마음은 비어 있는 상태이며,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라고 말씀했다. 이는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매일 갖가지 소음에 둘러싸인 채 끊임없이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하나라도 더 가지길 바라는 현대인에게 이는 몹시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매일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어떻게 해야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 평온한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전하는 경전이 바로 《법구경》이다. 부처님께서 살아생전 설법하신 내용을 423개의 시로 전하는 《법구경》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불경이기도 하다. 《법구경》은 번뇌로 고통받는 중생들에게 ‘과거도, 미래도 아닌 오직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가라’라고 말한다. 난생 처음 만난 것처럼 세상을 대하고, 고정관념에 휩싸이지 않으며, 순간순간 내 감정을 투명하게 바라보라는 말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인생과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 스님 가르치는 스님! 경전 연구가 정운 스님이 전하는 명쾌한 해설 《법구경 마음공부》는 약 40년 전 출가한 이래로 평생을 경전 연구에 몰두한 정운 스님이 《법구경》의 가르침 중 우리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말씀만을 골라 담은 책이다. 단순히 경전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법구경》의 지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시선에서 자세히 해설하였다. 오직 목표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사는 이들은 자신의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상처, 두려움, 외로움, 분노 등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꼭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면 복잡하게 얽힌 마음의 실타래를 풀고 평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순간을 분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두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나 자신을 굳건하게 지키며 살아가는 《법구경》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1830237
검은 나비의 키스 (정운 장편소설)
정운 | 조은세상 | 20071011
8,100원
소개 [표지글] 정말 알 수 없는 여자군. 아름다운 눈을 도수도 없는 안경으로 가리고 있질 않나, 이렇게 허리가 가늘고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으면서 거지 같은 옷만 입고 다니질 않나. 도대체 왜 그러는 거지? 정윤 로맨스 장편소설 『검은 나비의 키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590587
달을 보는 섬
정운 | 불광 | 19940301
3,150원
소개 승려시인의 시집. 불심(佛心)과 불자로서의 생활단상 을 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798031
또 다른 이름되어
정운 | 불광 | 19950401
3,150원
소개 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798055
사람의 향기
정운 | 불광 | 19980210
5,850원
소개 스님인 저자가 삶의 깨우침을 주는 글들을 엮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799014
내가 사랑했고 네가 잊은 순간들 (그 계절 속에 쓰여진 영원히 보낼 수 없는 답장)
정운 | 싱글북스 | 20190409
12,420원
소개 사각거리며 피어오르는 사랑의 첫 형상은, 연분홍색 꽃구름 같았다. - [첫 감정] 中 마음속 깊이 자리 잡았던 사람을 잊어내는 일은, 동결된 꽃잎이 떨어질 때마다 그 날카로움에 마음이 베이는 것을 견디는 일이다. - [이별의 정의] 中 내게 영화는 끝난 지 오래인데 당신은 거기서 끝나지가 않아서, 당신은 이미 없는데 나는 아직 아프다. - [환상통] 中 이 책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앓았던 사랑의 열병과 영원할 것 같던 사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별의 고통, 그리고 끊어낼 수 없는 그리움으로 밤을 지새웠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의 SNS를 통해 많은 독자의 공감을 받았던 단편적 글들을 [내가 사랑했고 네가 잊은 순간들]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 쓰인 글들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읽고 난 뒤의 감정이 매번 새로워지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게 해준다. 총 165개의 글이 세 파트로 나뉘어 구성됐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154493
유마경 (내 인생의 롤 모델)
정운 | 불교시대사 | 20230910
22,500원
소개 『유마경』은 간단히 말하자면 깨친 바를 질의 응답하는 경전이다. 문수보살이 묻고 유마거사가 답하는 형식을 빌려 반야사상과 공사상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유마경』이 중국에서 역경 된 이래 고대부터 근대까지 사대부들은 유마거사를 모델로 수행하였다. 그만큼 『유마경』은 선경禪經으로 유마거사는 선자禪者로 알려져 있다. 선사들은 이 『유마경』을 근거로 선 사상 정립에 활용하였으며 필자의 전공이 선사상인지라 늘 염두에 두고 연구하였다. 경전 구절구절마다 반야, 공사상을 표방하고 실천적 측면을 나타내고 있다. 말 그대로 대승의 묘미를 전하면서 중생을 부처처럼 존중하는 보살 사상이 담겨 있다. 유마거사는 문수보살이 문병을 오는 것을 알고 방편으로 병이 든 척 침대에서 문수보살을 맞이하였다. 유마거사는 문수보살의 문병을 받고 병이 든 이유를 설명했다. 유마경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구절이 있다. “아득히 먼 과거부터 생사를 거치면서 중생이 병들었기에 나도 따라서 병이 든 것입니다. 그러니 중생이 치유된다면 나도 따라서 치유될 것입니다. 만약 중생이 이 병과 고통을 벗어난다면 모든 보살들도 다시는 병이 없게 됩니다. 자식이 병들면 부모도 병들고 자식이 나으면 부모도 낫습니다. 보살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생이 병들면 보살도 병들고, 중생의 병이 나으면 보살도 낫습니다.” 라는 말씀은 ‘중생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그 경지를 아는 사람만이 이해할 것이다. 부처님은 유마거사의 문병가기를 10대 제자들에게 권유한다. 제자들은 한결같이 유마의 경지가 높은 줄 이미 알고 있기에 감당할 수 없다고 모두 거절을 한다. 부처님은 다시 보살들에게 권하니 보살들도 갈 수 없다고 하여 마지막으로 문수보살에게 문병을 가도록 한다. 문수보살은 유마거사를 문병하며 여러 가지 의문점을 질문을 하니 유마는 거침없이 대답을 한다. 유마거사는 재가자로 깨달음을 성취한 선지식인으로 출가하지 않고도 깨달음의 경지에 오를 수 있음을 알려준다. 10대 제자를 비롯해 보살들도 유마거사의 지난날의 만남에서 큰 가르침을 얻었다. 이에 문병 가기를 거절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문수보살은 부처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유마거사를 문병한다. 문수보살이 묻고 유마거사가 답을 하는 형식으로 법문은 이어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0021819
인천 물류 공부 (인천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정운 | 바른북스 | 20230227
12,600원
소개 물류 인프라와 시스템 소개하는 물류입문서. 물류는 일상과 가까이 있지만, 접근하기 쉽지 않다. 물류의 핵심 인프라인 항만은 보안구역으로 설정돼 있어, 철조망으로 막혀 있다. 공항도 물류가 이뤄지는 구역은 출입이 제한된다. 이 책은 철조망 너머 물류 현장을 엿보는 책이다. 어떤 일들이 이뤄지고 있는지 문답 형식으로 설명한다. 또한 최신 통계를 곁들여 우리나라 물류 산업의 현주소를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이 일종의 ‘물류산업 소개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경험을 토대로 물류 산업의 핵심을 설명했다. 특히 물류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942353
서른 즈음, 꼭 읽어야 할 금강경
정운 | 민족사 | 20221215
16,200원
소개 왜 금강경을 서른 즈음에 꼭 읽어야 하는가? “지금의 서른과 예전의 서른은 다르다.” 이 말뜻을 이미 많이 알고 있다. 예전에 서른은 이립(而立)이었다.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 나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서른이 움직이지 않는 나이인 것인가? 지금의 서른은 무수히 흔들리고 결정의 기로에 서 있다. 대학생이라는 신분을 마치고 더 이상 친절하지 않은 사회에서 사회인으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정신적 독립과 부모의 학비 지원에서 벗어나 스스로 돈을 벌어 먹고사는 문제를 책임져야 하는 경제적 독립을 하는 시기이다. 사실 대학생 때부터 이미 사회가 혹독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대비를 하지만 사실, 내가 막연히 생각한 ‘그 사회’보다 더 혹독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것은 한참 후의 일이다. 회사에서 2~3년 정도 일하다 보면 서른 즈음이 되고 흔히 말하는 ‘현타’라는 것이 온다. 이 정도 벌어서는 온전히 독립해서 먹고 사는 게 힘들다는 것, 한 회사를 그렇게 오랫동안 다닌 부모님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내가 남들만 따라가다 보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 나만의 삶의 길과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나,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거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고 고뇌하는 나이가 이제는 스물이 아닌 바로 서른이다. 금강경은 30대뿐만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뇌하는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 같은 경전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690271
인물로 보는 중국 선사상사 (한 권으로 읽는 중국 선의 역사)
정운 | 운주사 | 20211203
27,000원
소개 동아시아 불교 역사에서 선불교가 차지하는 위치는 실로 크다. 520년경 달마가 중국에 도래하기 이전부터 선은 싹텄지만, 일반적으로 중국 선종은 달마를 기점으로 한다. 그리고 육조 혜능 이후 크게 일어난 선종은 마침내 중국 불교의 주류를 형성하게 된다. 뛰어난 선사들이 수없이 배출되었으며 사대부들까지 선에 경도되는 등 그야말로 황금기를 맞는다. 이후 비록 쇠퇴와 변용의 길을 걷게 되지만, 선종은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불교의 주류로서 자리해 오고 있다. 이 책은 인도의 선이 중국에 뿌리 내리던 시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에서 선을 실천하고 살아낸 주요 인물들을 시대 순으로 살펴봄으로써 중국 선의 방대한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한, 보기드문 국내 저술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746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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