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TODAY : 1 TOTAL : 262
상세정보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 건립배경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생태복원지인 을숙도철새공원을 지속가능하게 보전·관리하고 생태에 대한 전시·교육·체험학습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낙동강하구를 만들기 위해 건립되었다.
• 명칭의미
"에코(Eco)"는 환경·생태·서식지를 의미하는 "Ecology"
생태계복원사업이후 가칭 을숙도생태복원지와 낙동강에코센터로 불려오던 중 공식명칭 선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낙동강하구와 을숙도의 지명을 대표하면서 국제적인 철새도래지의 이미지, 생태교육, 전시, 철새탐조의 메카임을 상징할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2006. 08.21. ~ 09.10.까지 명칭을 공모하여 총 463건을 접수 하였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의견수렴 결과 낙동강하구 지역의 위치를 포함하고 하구의 종합안내ㆍ전시ㆍ교육ㆍ체험 등의 기능을 포함하는 명칭인 “낙동강하구에코센터(Nakdong Estuary Eco Center)"와 을숙도의 지명을 포함하며 철새도래지와 철새네트워크 거점으로서의 이미지를 표현 할 수 있는 명칭인 ”을숙도철새공원(Eulsukdo Migratory Bird Park)" 을 공식명칭으로 결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낙동강하구는 사계절 내내 철새들의 먹이가 풍부하고 최상의 상태로 보존된 자연환경으로 다양한 철새와 삵, 고라니 등 야생동물들의 낙원이다.
낙동강하구의 대표적인 철새 고니는 한번 짝을 지으면 죽을 때까지 함께 지낸다고 한다. 아기고니들의 깃털은 재색을 띠고 성장하면서 여러 번의 털갈이를 하여 하얀색을 띠게 된다. 인간과 환경의 평화로운 조화를 묘사하고자 낙동강하구 에코센터의 캐릭터로 지정했다고 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은 교육실, 2층은 전시관, 3층은 다목적 영상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자연체험프로그램(하구답사,갯벌체험 등)과 실내체험프로그램(조류관찰하기,생물그림뜨기 등)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상세사진
리뷰평점 0 점
|
|
<< 이전 다음 >> |
동영상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