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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사하구청

사하구는 부산광역시 남서부에 있으며 동쪽은 서구, 서쪽은 강서구, 남쪽은 남해, 북쪽은 사상구와 이웃한다. 면적 41.72㎢. 인구 35만 2,726명이고 행정구역은 현재 16개 동을 관할한다.

삼한시대에는 변한이었고, 신라 때는 거칠산국이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 동래군에 예속되었으며, 983년(고려 성종 2) 상주목에 예속되었다. 1405년(조선 태종 5) 동래현에 예속되었으며, 1547년(명종 2)이후로는 동래부 관할 아래에 들어갔다. 1910년 부산부에 편입되었으며, 1914년 부산부의 일부가 분리되면서 동래군에 예속되었다. 1942년 부산부에 다시 편입되어 부산부 사하출장소에 예속되었으며, 1949년 부산시 사하출장소로 이름이 바뀌었다. 1957년 부산시 서구 사하출장소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975년 시직할 출장소가 되었다. 1983년 부산직할시 사하구로 승격되었으며, 1988년 자치구로 승격되어 지금에 이른다.   2013.01월 자

1.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녹색생태 도시

2. 삶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예술 도시

3.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 도시

4. 생활이 즐거운 행복 도시

5. 아름답고 신나는 해양관광 도시

6.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

7. 소통과 참여의 창의적 구정 운영

1. 서부산의 교통, 물류중심지

2. 부산산업의 중심지역

3. 쾌적한 수변 문화,관광,주거도시

1. 24시간 숨쉬기 편한 도시 사하

2. 우리 아이 키우기 참 좋은 사하

3. 사통팔달!교통체증 걱정 없는 사하

4.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사하

5. 자연이 살아나고 경제도 살아나는 사하

6. 쾌적한 주거환경과 여가공간이 있는 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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